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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1500만 원 받던 제가, 호주에서 억대 연봉 물리치료사가 된 진짜 이유

sumokedu
2025-10-23 11:01 7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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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 100만 원 들고 떠났던

저처럼,

무모하게 도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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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 수목 에듀 웨비나 - 호주 편에서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해주신 민선아 원장님

지난 9월 18일, 웨비나를 통해 선생님들을 만나 뵈었던 호주의 4개 물리치료 클리닉 원장 민선아입니다.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뜨거운 열망과 고민의 깊이에, 저 또한 15년 전 호주 땅을 처음 밟았던 날이 생생하게 떠올라 밤잠을 설쳤습니다.

"호주에서 물리치료사, 정말 가능할까요?"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보내주신 사전 질문들은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과거 정보 하나 없이 모든 것을 맨몸으로 부딪혀야 했던 저의 외로운 시간과 정확히 겹쳐 보이는, 후배님들의 절실한 외침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글은 제 클리닉의 원장으로서가 아닌, 여러분과 똑같은 현실을 고민했고, 누구보다 먼저 그 길을 치열하게 뚫어온 물리치료사 선배이자 수목 에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드리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100만 원과 스시, 제 호주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시작을 궁금해하십니다. 거창한 계획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시지만, 제 시작은 무모함 그 자체였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나기 직전, "지금 아니면 영영 못 간다"라는 생각 하나로 일주일 만에 비행기표를 끊었습니다.

통보에 가까운 제 결정에 부모님은 황당해하셨고, 제 손에 들린 건 단돈 10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호주에 도착해 숙소를 잡고 나니 막막했습니다. 당장 일을 구해야 했고, 룸메이트의 소개로 스시 샵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의 경력과 자부심은 잠시 접어둔 채, 낯선 땅에서 생존을 위해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때는 제가 호주에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물리치료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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