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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학과 졸업생의 캐나다 물리치료사 도전기: 철인 3종 선수에서 글로벌 PT의 꿈까지

    sumokedu
    2024-12-11 13:24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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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목 에듀 교육연구소입니다 ????

    오늘은 특별한 분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 도수치료사로 일하면서

    캐나다 물리치료사의 꿈을 준비하고 계신 오현석 선생님을 만나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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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선수에서 물리치료사로: 색다른 시작

    "아프니까 더 잘 알아요. 환자의 마음을."

    현석 선생님의 이 한마디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철인 3종 선수로 활동하다 어깨 부상을 겪으며

    재활의 고통을 직접 경험했고, 이후 육상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계신다고 해요.

    많은 물리치료사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치료사와 환자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 보니 환자의 고통과 불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왜 하필 캐나다인가?

    "미국도 좋고, 호주도 좋지만... 캐나다의 자연이 저를 더 끌어당기더라고요."

    여기서 잠깐! 많은 물리치료사분들이 해외 취업을 고민하실 때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이 바로 이것일 텐데요.

    • 미국: 높은 연봉, 치열한 경쟁

    • 호주: 워라밸, 이민 절차 비교적 수월

    • 캐나다: 안정적인 의료시스템, 높은 삶의 질

    현석 선생님은 단순히 연봉만이 아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는 환경을 선택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며 자연과 함께한 경험이 캐나다 선택의 중요한 이유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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