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물리치료사를 위한 특별한 선택: 워킹홀리데이와 글로벌 임상실습
sumokedu
2024-12-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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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물리치료사들은 대부분 국가고시가 끝난 후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듭니다.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
"안정적인 대형병원에 들어가야 한다"
라는 생각에서죠. 하지만 잠시 멈춰서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워킹홀리데이는 카페 아르바이트나 농장 일을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물리치료사 면허를 가진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기회가 열립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의 물리치료 클리닉에서 어시스턴트로, 캐나다의 재활센터에서 테라피 보조로, 또는 영국의 스포츠 센터에서 컨디셔닝 트레이너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 아르바이트보다 2-3배 높은 시급을 받으면서도, 전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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