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예비 간호사들이 고민합니다.

태움 문화, 강한 위계질서, 과도한 업무량...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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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간호사들의 현실을 잠시 들여다볼까요?

호주 간호사 (연봉 8천만 원+)

• 법적으로 보장된 1:4 간호사 대 환자 비율

• 주 38시간 근무

• 초과근무 시 150% 수당

• 연간 20일 유급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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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 (연봉 7천만 원+)

• 2교대 시스템 (12시간 근무)

• 주 3-4일 근무

• 의사결정 과정 참여 권한

• 전문간호사 발전 기회